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펌프 잇 업/역사 (문단 편집) ==== 일본 진출 ==== 2014년 10월 9일 일본에서 펌프 잇 업의 '''로케테스트'''가 [[https://twitter.com/technogameland0/status/519732902204960769|진행된다]]. FIESTA 2로 진행되며, 기체는 [[http://twitpic.com/ecjkxi|CX기체를 사용]]. USB 슬롯이 막혀있다고 한다. 일본 DDR 유저들 사이에서는 [[FEFEMZ*|모 한국인 DDR 탑랭커]]가 이 게임을 즐겨했다는 점 덕분에 많이 알려져 있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41021_182/wjdeodms2003_1413870405273Jscuc_PNG/%BF%C0%B4%C3%C0%C7_%C0%CF%BA%BB_%C6%DF%C7%C1_%C7%D1%C0%E5_%BF%E4%BE%E0_-_%B8%AE%B5%EB%B0%D4%C0%D3.png?type=w420|당시 현장]] 이후 소식이 없다가 2015년 6월 24일 [[펌프 잇 업 PRIME JAPANESE EDITION|일본 버전]]이 [[https://twitter.com/piujp/status/610791413630939138|정식 출시]]되었다. 주로 세가/남코/캡콤 직영 오락실에서 가동된다.[* 해외 게임을 주로 취급하는 World Game Circus 오락실은 해외판을 가동한다.] 기체는 CX기체의 상단부분을 약간 변경해서 출시했다. 그러나 기존 DDR의 매니아 유저들이 넘어오는 것을 빼고는 크게 호응은 없으며 가동 업소 수도 출시 당시에도 100곳 남짓으로 매우 적었고, 현재 XX버전은 가동중인 업소가 4곳밖에 안된다. 애시당초 일본에서는 라이벌이자 원조격 리듬 게임인 [[DDR]]도 소수의 매니아층만 하는 게임이 된 데다가 2018년에 출시한 [[DANCERUSH]]도 거의 망한 상황이 될 정도로 발판게임이 비주류 취급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이런 환경의 영향으로 사실상 펌프 잇 업의 일본 진출은 사실상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인지 PRIME때는 일본 진출을 위해 J-Music을 다수 수록했었으나 PRIME2때부터는 J-Music 추가를 거의 하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